운전석 문은 연 상태에서 뒤로 밀려서 기둥에 박았다고 하네요.
반대편 조수석 앞문은 벽면에 스친듯한데 이게 더 작업하기 까다롭네요.
운전석의 두배로 작업시간이 들었습니다.
미세하게 울렁거리면서 철판이 늘어난 경우죠. 한쪽면 누르면 반대편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열처리를 별도로 판금해서 잡아줘야 하죠.
고생끝에 낙이 있다고 고생 꽤나 했습니다.^^
견적대비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은평구 흠집제거, 은평구 덴트, 은평구 칼라샌딩, 은평구 판금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