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처남차입니다. 지방에 있다가 간혹 이렇게 서울 올라올 때 수리를 맡기네요.
짧은 시간에 많이 할려고 하니 시간은 좀 촉박하네요.
부속품 끼우는 수리가 아니라서 사람이 다 하나씩 연마를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촉박했네요.
다행이 깔끔하게 수리해서 출고했습니다.
작은 처남차입니다. 지방에 있다가 간혹 이렇게 서울 올라올 때 수리를 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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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촉박했네요.
다행이 깔끔하게 수리해서 출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