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짝같은 경우가 작업하기 까다롭습니다.
판금해서 면 잡기가 힘들죠. 왕창 찌그러진것도 아니면서 철판이 미세하게 파도치기 하면서
늘어난 경우랍니다. 저처럼 직접 작업하는 경우가 드물죠. 대부분이 하청을 주든지
맡겨서 작업을 해 오니까요. 저는 작업 후 잘못 되었으면 바로 수정 작업으로 재 작업을
하죠.
이런 문짝같은 경우가 작업하기 까다롭습니다.
판금해서 면 잡기가 힘들죠. 왕창 찌그러진것도 아니면서 철판이 미세하게 파도치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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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서 작업을 해 오니까요. 저는 작업 후 잘못 되었으면 바로 수정 작업으로 재 작업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