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GM디자인실에서 근무하시는 젊은 남자분입니다.
아버지차를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디자이너 성격상 깨끗하게 타는 성격의 깔맞춤이라
판금,도색 후 덴트와 광택,코팅을 의뢰를 하셨네요.
전문가의 손길을 요하는 것 같아서 하루씩 잡고 차근차근 마무리를 했네요.
차주도 무척 마음에 들어 하시면서 찾아 갔답니다.
저도 디자인에 손을 뗀지가 제법 오래 되었네요.
매킨토시도 제법 까먹은거 같네요.
그래도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면 안쓰던 프램그램도 머리보다 몸에 베여서 그런지
손은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네요. 직업이 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