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님은 근처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분입니다.
흔하지 않은 윈스톰 맥스네요.
처음엔 트랙스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캡티바를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ㅋ
그래서 가니쉬를 주문했는데 이틀 걸리네요.
손님도 부품수급이 잘 안되는걸 아시네요.
하단쪽에 폭 찍혀서 작업이 쉽지 않았네요.
깔끔하게 작업해서 출고했습니다.
이 손님은 근처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분입니다.
흔하지 않은 윈스톰 맥스네요.
처음엔 트랙스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캡티바를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ㅋ
그래서 가니쉬를 주문했는데 이틀 걸리네요.
손님도 부품수급이 잘 안되는걸 아시네요.
하단쪽에 폭 찍혀서 작업이 쉽지 않았네요.
깔끔하게 작업해서 출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