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셨던 단골 손님입니다. 가만히 정차해 있는데 중장비로 측면에서 박아서 밀려서 앞쪽도 쳤다네요.
가해자가 앞쪽은 인정을 못하겠다고 해서 경찰서 신고를 하고 경찰이 방문해서 사진찍고
나서 인정을 했나봅니다. 그럴거면 진작에 해주지~ 잘못하면 진단서 끊고 형사건으로 넘길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인정을 하더랍니다. 여자라고 너무 얏보았나봅니다. 진작에 인정을 했으면 여자분
성격상 그냥 넘어갔을 일을 말이죠. 하여튼 잘 해결 되어서 출고했습니다.
앞서 같은 자리에 여러번 작업을 해서 조금 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다행이 깔끔하게 출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