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오신 손님입니다. 전에도 한 번 오셨죠. 이젠 단골이 된 분입니다.
주로 사모님이 차를 모시는데 여자분들이 감이 둔하다보니 남자보다 대체로 많이 끍어먹네요.
깔끔하게 작업해서 출고 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시겠다고 하시네요.
이젠 한 번 오셨던분들은 꼭 다시 오시는것 같습니다.
늘 처음과 같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서비스를 해드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주위분들이 봤을땐 세차는 물론 왜 이런것까지 해 주냐면서 하지만 그래도 그런것들로 인해서
조금씩 손님들이 알아주시는것 같아서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