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주로 타는 차인데 이렇게 주차하다가 사고를 쳤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자차보험수리로 작업을 했습니다.
사이드스텝이 최고로 힘든 작업 이었네요.
여러모로 불편한 작업이었습니다.
은평구에서 직접 수리하는 곳이 아마 몇군데 없는걸로 압니다.
죄다 본인들이 하는것처럼 하면서 업체에 넘겨서 커미션을 받죠.
문제가 뭐냐하면 차주가 원하는 수리가 안될 때가 많죠.
막상 수리해서 하자가 났을경우 서로 불편한 진실이 있답니다.
우리 업종은 직접 수리를 하냐고 먼저 물어보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