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보고 차를 받았더니 아뿔사 안쪽도 이렇게 찌그러졌네요.
앞문이 훨씬 판금하기 까다롭답니다.
도어캐취를 밀고 들어가벼렸네요.
간만에 빡신 작업을 해보네요.
보통 이정도면 앞문은 거의 교환입니다.
최대한 신경써서 작업했습니다.
겉만보고 차를 받았더니 아뿔사 안쪽도 이렇게 찌그러졌네요.
앞문이 훨씬 판금하기 까다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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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빡신 작업을 해보네요.
보통 이정도면 앞문은 거의 교환입니다.
최대한 신경써서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