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오셨다고하시네요. 하는 말씀이 그친구 소개 해주고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가서 수리비도 깍지 말고 달라고 하는대로 주라고 하셨답니다. 깔끔하게 작업한다고 하시면 맡긴 차입니다.ㅋ
대충은 알것도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마 보면 알것도 같네요.
전 별난 손님은 안받는데 괜찮은 손님인가봅니다.ㅋ
이렇게 손님들이 인정을 해주니 감사할 따름이죠.
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라 간혹 실수도 한답니다.^^
친구 소개로 오셨다고하시네요. 하는 말씀이 그친구 소개 해주고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가서 수리비도 깍지 말고 달라고 하는대로 주라고 하셨답니다. 깔끔하게 작업한다고 하시면 맡긴 차입니다.ㅋ
대충은 알것도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마 보면 알것도 같네요.
전 별난 손님은 안받는데 괜찮은 손님인가봅니다.ㅋ
이렇게 손님들이 인정을 해주니 감사할 따름이죠.
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라 간혹 실수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