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처리로 작업한 차입니다.
저는 보험처리를 해서 어느정도 설정금액이 나오면 가급적이면 서비스로 가능한 부분은 작업해 드립니다.
하지만 가끔 이를 악용하려고 덤비는 차주들이 간혹 있죠. 그런 경우는 사양합니다.
보험이란 같은 회사라도 더 나올때도 있고 덜 나올때도 있답니다.
보상과 담당자의 성향차이도 어느정도 납니다.
물론 수리 금액이 컴퓨터 데이터화 되어 있어서 융통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죠.
그래서 미리 얼마라고 말 할 수 없는 부분이죠. 대충은 감은 오지만 당당자는 적게 주는게 본인의
능력이니까요. 그래서 업체랑 옥신각신하기도 하죠.